[민수기 7:10] |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휘관들이 제단의 봉헌을 위하여 헌물을 가져다가 그 헌물을 제단 앞에 드리니라 |
[민수기 7:11]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은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
[민수기 7:12] |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
[민수기 7:13] |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
[민수기 7:14] |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
[민수기 7:15] |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16] |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17] |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헌물이었더라 |
[민수기 7:18] |
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휘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헌물을 드렸으니 |
[민수기 7:19] |
그가 드린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
[민수기 7:20] |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
[민수기 7:21] |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22] |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23] |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헌물이었더라 |
[민수기 7:24] |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헌물을 드렸으니 |
[민수기 7:25] |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
[민수기 7:26] |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
[민수기 7:27] |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28] |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29] |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헌물이었더라 |
[민수기 7:30] |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헌물을 드렸으니 |
[민수기 7:31] |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
[민수기 7:32] |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
[민수기 7:33] |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34] |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35] |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헌물이었더라 |
[민수기 7:36] |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휘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
[민수기 7:37] |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
[민수기 7:38] |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
[민수기 7:39] |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40] |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41] |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헌물이었더라 |
[민수기 7:42] |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휘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헌물을 드렸으니 |
[민수기 7:43] |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
[민수기 7:44] |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
[민수기 7:45] |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46] |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47] |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헌물이었더라 |
[민수기 7:48] |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휘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헌물을 드렸으니 |
[민수기 7:49] |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
[민수기 7:50] |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
[민수기 7:51] |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52] |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53] |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헌물이었더라 |
[민수기 7:54] |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휘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
[민수기 7:55] |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
[민수기 7:56] |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
[민수기 7:57] |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58] |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59] |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헌물이었더라 |
[민수기 7:60] |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휘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헌물을 드렸으니 |
[민수기 7:61] |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
[민수기 7:62] |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
[민수기 7:63] |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64] |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65] |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헌물이었더라 |
[민수기 7:66] |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휘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헌물을 드렸으니 |
[민수기 7:67] |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
[민수기 7:68] |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
[민수기 7:69] |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70] |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71] |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헌물이었더라 |
[민수기 7:72] |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휘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
[민수기 7:73] |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
[민수기 7:74] |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
[민수기 7:75] |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76] |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77] |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의 헌물이었더라 |
[민수기 7:78] |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휘관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헌물을 드렸으니 |
[민수기 7:79] |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
[민수기 7:80] |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
[민수기 7:81] |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82] |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
[민수기 7:83] |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헌물이었더라 |
[민수기 7:84] |
이는 곧 제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라 은 쟁반이 열둘이요 은 바리가 열둘이요 금 그릇이 열둘이니 |
[민수기 7:85] |
은 쟁반은 각각 백삼십 세겔 무게요 은 바리는 각각 칠십 세겔 무게라 성소의 세겔로 모든 기구의 은이 모두 이천사백 세겔이요 |
[민수기 7:86] |
또 향을 채운 금 그릇이 열둘이니 성소의 세겔로 각각 열 세겔 무게라 그 그릇의 금이 모두 백이십 세겔이요 |
[민수기 7:87] |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숫양이 열두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가 열두 마리이며 |
[민수기 7:88] |
화목제물로 수소가 스물네 마리요 숫양이 육십 마리요 숫염소가 육십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육십 마리라 이는 제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었더라 |
[민수기 7:89] |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