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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대케 된 이스라엘
이스라엘을 모두 계수하고 나니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자가 무려 육십만 삼천 오백 오십명이나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전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대로 이들은 하늘의 별과 같이 큰 민족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분명히 이루어짐을 우리는 오늘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창대케 하시는 분이심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참 이스라엘의 삶을 살아서 하나님께서 창대케 해 주시는 복을 받아 누려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흔들리고 있지 않은가?
2.명령하신대로
모세의 위대함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하신대로 행하였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어떠한 것도 그것에 첨가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면 그대로 행하는 순종의 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믿음의 큰 업적을 남긴 자들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하는 순종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루 하루의 삶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행하고 있는가? 만약 그러하다면 우리는 이미 위대한 믿음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러한 부분이 부족하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는 법부터 배워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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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구절(개역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