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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아스의 성실함과 관대함
보아스는 자신의 일을 아주 잘 처리하는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겸손한 사람입니다. 그는 하인들이 보리를 까불 때 그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일이 많을 때에는 그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더 넉넉히 먹도록 하였습니다. 자신도 노적자리 곁에 누워서 잠을 잘 정도로 아주 소박한 성격의 소유자 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날 저녁 자신의 발 밑에서 자고 있는 룻을 발견합니다.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아주 정중하고 선하게 그를 받아 들이게 됩니다. 보아스는 룻이 욕정이나 돈을 목적하고 온 것이 아님을 알아 주었습니다. 자기와 룻의 명예를 아주 용감하게 지켜 내었습니다.
보아스는 결코 자신이 가진 것으로 인하여 교만하게 대하지 않았으며 상대방의 생각을 악의적으로 해석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의 모습은 참된 신앙인의 인격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 붙들림바 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이 보아스와 같이 삶에는 성실하고 다른 사람에 대하여 관대함을 가지는 믿음의 종이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보아스와 같은 성실함과 관대함을 소유하고 있는가?
2.하나님의 인도하심
보아스가 룻의 요구를 받아 들일 수 있는 것은 그 뒤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기 때문 입니다. 아무리 인간이 계획을 잘 세운다고 하여도 하나님께서 돕지 않으면 그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룻의 중심을 아시고 룻을 통하여 그 가문이 회복되도록 허락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고자 합니다. 그의 자녀가 하나님 앞에서 멀어졌다고 하여도 깨닫고 돌아 오기만 하면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베풀어 주십니다.
성도가 가장 빨리 회복되는 길은 어떤 노력과 열심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위해 힘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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