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누가 바울을 화나게 하는가? (고린도후서11장 21-33절)  

    성경구절(개역개정)      
[고린도후 11:21] 

나는 우리가 약한 것 같이 욕되게 말하노라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담대하면 어리석은 말이나마 나도 담대하리라

[고린도후 11:22] 

그들이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냐 나도 그러하며

[고린도후 11: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고린도후 11: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고린도후 11: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고린도후 11: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고린도후 11: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고린도후 11: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고린도후 11: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

[고린도후 11: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고린도후 11:31]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내가 거짓말 아니하는 것을 아시느니라

[고린도후 11:32] 

다메섹에서 아레다 왕의 고관이 나를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켰으나

[고린도후 11:33] 

나는 광주리를 타고 들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그 손에서 벗어났노라

1.바울의 분노

바울은 복음사역을 행하면서 당한 어려움들을 말합니다. 자신을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라 거짓 사도들의 행위에 대하여 분노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얼마나 복음에 힘쓰며 달려가고 있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오직 복음전파를 위하여 순전한 마음으로 달려가는 바울의 삶은 참으로 역동적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복음전파를 위하여 역동적이어야 합니다. 종종 거짓된 마음으로 복음을 이용하여 자신의 인기와 편안을 도모하는 자들이 오히려 성도들을 현혹하고 있음이 바울이 분노할 수 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는 다른 사람이 이루어 놓은 복음의 열매를 가로채서 자신의 것인양 하는 거짓된 사람들도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도 복음을 전한 바울사도를 통하여 참된 전도자의 모습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복음의 일로 힘을 낼때 시기하지 않고 함께 도울 수 있는 넓은 아량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의 복음에 대한 헌신은 진실한가?


2.약함을 자랑하겠습니다

바울사도는 복음을 위한 열정이 강한 사람입니다. 담대하게 복음을 위해 힘을 썼습니다. 하지만 그는 꼭 자랑해야 한다면 자신이 약한것을 자랑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경력이나 경험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의지하여 그분의 도우심을 받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장 강해지는 것은 아무것도 붙들것이 없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될 때 입니다. 우리도 항상 나의 연약함을 가장 큰 자랑거리로 삼아서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항상 승리하는 믿음의 삶을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의 자랑은 무엇입니까?



1.복음에 대한 온전한 열정을 갖고 행하게 하소서. 
2.나의 약함을 자랑하고 강하신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는 살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