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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스를 만난 룻 (사사기2장 1-12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사사기 2:1]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으로 올라와 말하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여 내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와 함께 한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사사기 2:2] 

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들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사사기 2:3]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사사기 2:4]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사사기 2:5] 

그러므로 그 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고 그들이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사사기 2:6] 

전에 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들의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

[사사기 2:7]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사사기 2:8]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사사기 2:9] 

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사사기 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사사기 2: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사사기 2: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1.룻을 인도하신 하나님

룻은 베들레헴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밭에 나가서 이삭을 줍겠다고 자청하고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우연히 간 곳이 바로 장차 남편이 될 보아스의 밭으로 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룻의 발걸음에 섭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나오미를 따라 나선 룻의 결단을 보시고 그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룻은 하나님의 백성에 속하는 것을 소원하고 베들레헴에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더 큰 계획을 가지고 룻을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룻을 통하여 하나님을 위한 결단과 헌신은 결코 손해됨이 없음을 보여 줍니다.

묵상하기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행하는가?


2.보아스의 친절

보아스는 참으로 친절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일꾼들에게도 무례하거나 함부로 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주 친절한 말로 그들을 격려합니다. 나아가 그는 자기 땅에 와서 이삭을 줍는 룻을 발견하고 그에게 자기 밭에서 일하도록 허락합니다.

보아스는 이미 룻이 시어미되는 나오미를 공경하고 있음을 들었고 그래서 룻을 돕기로 마음먹고 친절을 베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부모를 공경하는 자에게는 주변의 사람들을 통해서라도 갚으시고 복을 더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항상 사람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선한 행위를 하는 차원이 다른 믿음의 삶을 살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주변 사람들이 룻처럼 나를 좋게 평가한다고 여기는가?



1.나의 모든 길을 인도하시고 만남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감사하게 하소서.
2.내가 행하는 선한 행동에 대하여 사람들 통하여 갚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