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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음을 넓히라
믿음생활을 하다보면 공동체 내에서 서로가 마음이 불편할 때가 적지 않습니다. 위대한 바울 사도에 대하여도 고린도 교인들은 자신들의 마음을 닫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바울사도는 오히려 자신을 더 많이 열어 보였습니다. 자신의 속에 있는 모든 것을 그들에게 알게 하고자 힘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자신들을 향해 마음을 열어 달라고 간곡히 권합니다.
바울은 믿음의 앞선자가 행해야 할 복음의 행동을 보여 줍니다. 교회 속에서 믿음에 앞서서 본이 되어야 할 자들이 그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성도들을 향해 자신의 마음을 닫고 그들과 다투는 안타까운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참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하였다면 먼저 믿은 자로서 믿음이 약한자들에게 다가가서 그들이 마음을 열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서로가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때 비로소 영적 공동체가 아름다워 지게 될 것입니다.
묵상하기
복음에 부정적인 사람들에 대하여 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2.우리는 성전입니다
의로운 것과 불의한 것이 함께 존재할 수 없습니다. 빛과 어두움이 함께 할 수 없는것과 같습니다. 어두움은 빛이 오면 사라집니다. 이와 같이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세상의 잘못된 가치관과 복음적 가치관을 함께 가지고 살수 없습니다.
사도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모신 거룩한 지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신약성도는 구약의 공간적 성전에 매이는 신앙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성전 휘장이 찢으지며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성전되게 하셨습니다. 신약성도가 거룩하게 해야 하는 것은 공간이 아니라 몸된 성전을 거룩하게 하여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부정한 것을 성전안에 채워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몸을 거룩하게 날마다 유지시켜야 하고 회복시켜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내 몸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거룩하게 유지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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