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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를 돌아보시는 하나님 (룻기2장 13-23절)  

    성경구절(개역개정)      
[룻기 2:13] 

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하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하니라

[룻기 2:14]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하므로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룻기 2:15] 

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에게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룻기 2:16] 

또 그를 위하여 곡식 다발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에게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룻기 2:17]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룻기 2:18] 

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어머니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가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어머니에게 드리매

[룻기 2:19] 

시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웠느냐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돌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 룻이 누구에게서 일했는지를 시어머니에게 알게 하여 이르되 오늘 일하게 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니이다 하는지라

[룻기 2:20]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이르되 그가 여호와로부터 복 받기를 원하노라 그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하고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우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 하니라

[룻기 2:21] 

모압 여인 룻이 이르되 그가 내게 또 이르기를 내 추수를 다 마치기까지 너는 내 소년들에게 가까이 있으라 하더이다 하니

[룻기 2:22] 

나오미가 며느리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너는 그의 소녀들과 함께 나가고 다른 밭에서 사람을 만나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라 하는지라

[룻기 2:23] 

이에 룻이 보아스의 소녀들에게 가까이 있어서 보리 추수와 밀 추수를 마치기까지 이삭을 주우며 그의 시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니라

1.보아스의 계속되는 친절과 배려

룻은 자신에게 위로의 말을 하는 보아스에게 최대한 겸손함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룻은 자신이 받은 은혜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하였습니다. 보아스의 친절은 계속 되었습니다. 룻을 식사에 초대하고 자신의 종들에게 룻이 곡식단 사이에서도 이삭을 주울 수 있도록 하라고 합니다. 이것은 룻에게 친절을 베풀면서 결코 상대방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모습입니다. 구제를 행할 때 그것을 알리고 자랑거리로 삼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상을 이미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때에도 항상 그들을 배려하며 그들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여 행하는 지혜로운 마음이 필요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나의 친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베풀고 있는가?


2.나오미의 고백

나오미는 이삭을 줍고 돌아온 룻의 말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돌보고 계심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의 가문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찾는 그의 백성을 섭리하심으로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비록 일순간 하나님을 떠난 나오미지만 그가 돌아와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초자연적인 인도하심으로 함께 하십니다. 가문까지도 회복시키실 놀라운 계획을 세우셨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한결같이 그의 백성들이 하나님 안에 거하기를 바라십니다.

지금 서 있는 땅이 모압이라면 지금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오미에게 행하심과 같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행하시게 될 것입니다.

묵상하기
하나님의 섬세하신 인도하심을 느끼며 사는가?



1.보아스처럼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2.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돌아보기를 보아스와 같이 행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