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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 백성의 표준 (고린도후서10장 1-5절)  

    성경구절(개역개정)      
[고린도후 10:1] 

너희를 대면하면 유순하고 떠나 있으면 너희에 대하여 담대한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

[고린도후 10:2] 

또한 우리를 육신에 따라 행하는 자로 여기는 자들에 대하여 내가 담대히 대하는 것 같이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나로 하여금 이 담대한 태도로 대하지 않게 하기를 구하노라

[고린도후 10:3]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고린도후 10: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고린도후 10: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1.그리스도의 온유함과 너그러움으로

바울은 성도들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권면하면서도 강압적이거나 권위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온유함과 너그러움을 의지하여 권하였다고 말합니다.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음을 보여 줍니다.

바울은 자신이 성도들을 대할 때도 항상 조심하였음을 표현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자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기준을 쫓아사는 자들이 아닙니다. 바울은 세상의 표준으로 살지 않기 위하여 온 힘을 다했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같은 삶을 산다는 말로 헐뜯는 사람들에 대하여는 강경하게 대하였다고 말합니다.

이런 바울의 모습은 믿음의 일을 행하는 자들은 새겨야 하는 모습입니다. 교회속에서는 다툼의 모습도 세상과는 달라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그리스도의 온유함과 너그러움에 의지하여 행하여야 본질을 잃어 버리지 않음을 배우게 됩니다.

묵상하기
나는 교회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 할 때 그리스도께서 행하시는 것처럼 행하려고 힘쓰고 있는가?


2.세상의 것과 다른 싸움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 다운 싸움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싸움을 한다는 것은 창피스러운 일입니다. 바울사도는 자신의 싸움은 세상의 것과 같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의 무기는 강한 요새라도 파괴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합니다. 그의 싸움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항하는 온갖 교만한 생각들을 물리쳐서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는 싸움이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세상속에 살지만 시민권이 하늘에 속한 자들입니다. 우리 역시 세상과 같은 방식의 싸움은 버려야 합니다. 세상의 무기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진정한 승리를 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성도로서 세상의 것과 다른 싸움을 행하고 있는가?



1.온유함과 너그러움을 가진 성도가 되게 하소서. 
2.싸워야 하는 복음적인 문제로 싸우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