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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울의 경고
바울은 고린도교회를 세 번째 방문을 앞두고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 경고합니다. 바울의 사도직을 의심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자신의 첫 번째 서신과 두 번째 서신을 통해 잘못에 대하여 권면하였습니다. 마치 함께 있는 것처럼 아주 정중하게 권고하였습니다. 하지만 바울의 권면을 받아 들이지 않은 자들에 대하여 이번 방문에서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합니다.
교회에서 잘못한 형제들이 회복 되게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때에는 단호하게 행하여야 함을 알게 합니다. 이것이 교회공동체를 거룩하게 유지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 대해서 오래 참으십니다. 하지만 회개하지 않고 계속 죄에 빠진 자들에게는 공의를 행하시는 분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묵상하기
내가 속한 공동체는 죄에 대하여 바르게 행하고 있는가?
2.바울이 강하게 하는 이유
거짓교사들은 바울의 사도직을 문제 삼아 바울 사도를 곤경에 빠뜨리려고 하였습니다. 이런 일을 당하면서도 바울 사도는 약함의 자리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그 약함으로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기억하면서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나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성도들을 향하여 믿음 안에 있는지 시험해 보라고 합니다. 그 시험은 그들 안에 예수님께서 살아계시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만약 자신들 안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다면 그는 시험에서 불합격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이 시험의 불합격자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항상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음을 고백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자는 그가 어떤 자이든 강한자입니다.
성도들은 항상 우리가 믿음 가운데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해서 시험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신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해 우리 자신을 확증해야만 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복음에 대한 확신이 분명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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