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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의 기준(12-15절)
바울은 자신을 비방하고 많은 말들에 대하여 의연하게 대처합니다. 바울에 대하여 글에는 힘이 있으나 직접 만나 보면 약골이고 말 재주도 없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말에 대하여 조심스럽게 자신을 방어하면서도 결코 다른 사람들을 향하여 실수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최대한 부드럽게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자신을 할 때에도 자기 마음대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영역 안에서만 자랑한다고 말합니다.
바울사도는 자기의 기준을 정해두고 사람들을 판단하는 무리들은 자신들이 지혜 없음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다른 사람이 해 놓은 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자랑으로 삼는 어리석음에 대하여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나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의 기준에 합한 삶을 살고 있는가?
2.복음을 가지고(16-18절)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바울 사도는 자신에 대한 오해에 대하여 해명하면서 자신은 복음을 가지고 어느 곳에든 갔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바람은 고린도 교인들의 믿음이 성장되는 것이며, 다른 사람들도 이와 같이 복음을 기꺼이 받아들였으면 하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참 믿음의 사람이 가지는 소망은 이러합니다. 나의 이득과 나의 자존심의 문제보다 영혼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갖는 자가 참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좋은 결과가 있을때에도 결코 자신의 자랑으로 내세우는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께 그 모든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복음을 들고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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