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나오미와 룻 (룻기3장 1-5절)  

    성경구절(개역개정)      
[룻기 3:1]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룻기 3:2] 

네가 함께 하던 하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보라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룻기 3:3]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룻기 3:4]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가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네 할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 하니

[룻기 3:5] 

룻이 시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1.룻을 위한 나오미의 계획

나오미는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수고하는 룻을 위하여 보아스와의 결혼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이러한 나오미의 마음에는 가문과 룻의 행복을 위하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나오미는 룻이 행한 효성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감사함으로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입장과 처지 보다는 젊은 룻이 더 나은것을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사랑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정이 이루어지기 위하여는 일방적이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랫 사람은 아랫사람의 예를 다하고 윗 사람은 윗 사람이 해야할 배려와 사랑을 베풀 때 균형감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내가 할 역할에 충실하게 행하고 있는가?


2.룻의 순종

룻은 자신의 시어머니 나오미의 말에 대하여 전적으로 순종하고 있습니다. 룻은 나오미의 말에 그대로 순종하게 됩니다. 그는 나오미를 신뢰하였습니다. 믿고 그대로 행하였습니다. 이 순종은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롯은 자신이 신뢰하는 시어머니 나오미를 믿고 그 말에 순종하였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온전히 그 분의 뜻에 순종하여 행할 때 놀라운 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하여도 믿음으로 그것을 행할 때 얻을 수 있습니다. 항상 이미 나의 삶은 십자가에 못 박았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며 사는가?



1.나오미와 같이 다른 사람들을 전심으로 배려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2.내 생각과 다르다고 하여도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