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른 신들을 두지말라(1-3)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구원하여 내심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에 대하여 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종살이하던 이집트에서 우리를 인도하여 내신 분이십니다.
만약 오늘날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내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는 우리를 사단의 종살이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하여 주신분이라고 고백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길 수 없는 이유도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신 유일하시고 참된 신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 만으로도 우리는 하나님만을 섬겨야할 충분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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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며 사는 성도인가?
2.한결 같은 사랑의 약속(4-6)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십니다. 어떤 이유로도 모양을 만들어 섬기는 일을 하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어떤 형태의 우상에게도 예배 하거나 섬기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로 하나님께서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구원한 그의 백성들이 오직 자신만을 100%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짓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에게는 삼대 사대까지 벌을 내리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명령을 따르는 사람에게는 천대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실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의 중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명령대로 순종하여 수천대에 이르는 한결같은 사랑의 약속을 믿고 그의 자녀들이 받아 누리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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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결같은 하나님의 사랑의 혜택을 누리며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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