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믿음의 모범이 된 사람 욥
욥은 온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사람이라고 성경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욥은 하나님 앞에 참으로 선한 믿음의 종이었습니다. 이 욥을 일컬어서 동방의 의인이라고 일컬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는 곳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러한 욥과 같은 좋은 영적인 인정을 받고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성도들이 각자가 선 자리에서 욥과 같이 선한 행실로 인정함을 받는다면 우리가 사는 사회는 분명 밝아지게 될 것입니다. 욥과 같이 인정받는 믿음의 종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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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믿음의 사람인가?
2.믿음의 사람이 받은 복
하나님의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세상가운데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지 않습니다. 욥은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 하였고 큰 믿음을 가졌기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많은 복을 넘치게 허락하였습니다. 욥은 자신이 받은 복으로 인하여 교만하지 않고 자녀들을 더욱 더 경건한 자녀들로 세우는 일에도 힘을 다하였습니다. 우리가 믿음안에 온전하게 행할 때에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세상 가운데서 우리가 부끄럽지 않게 행하신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복을 보고 쫓아 가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믿음을 세움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복을 받아 누리는 믿음의 종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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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앞에 바르게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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