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 앞에서 말하라.(1-4절)
우리는 말로 인하여 큰 어려움을 당할 때가 적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어떤 경우에도 과격한 말이나 상대방의 아프게 하는 잔인한 말들을 하지 말 것을 말합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부드러운 대답을 하며 지혜있는 말들을 하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 모든 대화 가운데 계시며 판단하시고 계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말을 할 때 항상 하나님께서 그 대화 가운데 계심을 기억하고 말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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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 앞에서 대화하는 진실 됨을 가지고 있는가?
2. 의인의 형통(5-9절)
우리가 세상의 삶 가운데 말씀이 정한 의인의 삶을 사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러한 삶을 살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의인과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의롭지 못한 모습으로 부유하게 사는 자가 사람들의 보기에는 성공한 것 같아 보이나 그들의 소득은 오히려 괴로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성도는 어떠한 경우에도 의를 따라서 사는 의인의 삶을 살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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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자리에서도 의인의 길을 행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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