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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계를 좋아 하는 자 (잠언12장 1-4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잠언 12: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잠언 12:2] 

선인은 여호와께 은총을 받으려니와 악을 꾀하는 자는 정죄하심을 받으리라

[잠언 12:3] 

사람이 악으로서 굳게 서지 못하거니와 의인의 뿌리는 움직이지 아니하느니라

[잠언 12:4]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의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1.징계를 달게 받는 자(1절)

의인임을 나타내는 증거는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내리는 징계를 겸손히 받아 들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겸손함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이와는 달리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교만에 쌓여 다른 사람의 책망을 싫어합니다. 그들에 대하여 대적함으로 성경은 짐승과 같이 생각 없고 분별이 없는 자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바른 징계를 수용할 뿐만 아니라 징계를 달게 받고 수정하는 선한 능력을 갖는 영성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징계를 달게 받는 자인가?


2.은총을 입은 자(2-3절)

사람들이 가지는 가장 큰 어리석음은 눈 앞에 보이는 잠깐의 이득을 위하여 악한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악은 그 누구도 세울 수가 없습니다. 짧은 기간 그것으로 세워진 듯 하지만 그들의 결국은 비참해 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악을 싫어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먼 길을 돌아가는 일이라고 여겨지고 세상 사람들이 어리석다고 할지라도 선을 추구하고 선을 택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깊이 뿌리가 내리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견고하게 지켜 주신다는 것을 믿고 분별력있게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영적 분별력을 갖추고 사는가?


3.어진 여인의 가치(4절)

4절 말씀은 가정에서 아내의 역할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진 여인 즉 덕이 있는 여인은 남편이 면류관을 쓴것과 같이 자랑거리가 되고 남편을 이롭게 합니다. 반면 욕을 끼치는 아내 즉 부덕한 아내는 남편의 뼈가 썩음과 같은 고통을 안겨 준다고 말합니다.

한 가정의 평화에 있어서 아내의 역할은 그만큼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말씀의 인도함을 받아서 가정 속에서 덕을 끼치는 자로서 남편에게 큰 자랑거리가 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남편의 머리에 면류관을 쓰게 하는 자인가?



1.훈계를 달게 받고 자신에게 훈계하는 자의 중심을 보는 눈을 주소서. 
2.어떠한 경우에도 악으로 나를 세우는 일이 없도록 도와 주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