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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장이란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성령님께 받을 수 있는 모든 은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은사가 바로 사랑임을 말합니다. 이전장까지 언급된 모든 은사가 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필요한 은사이지만 아무리 그 은사들이 있다고 할지라고 사랑이 없으면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1.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가장 먼저 당시 교회속에 아주 큰 분쟁을 일으켰던 방언에 대하여 지적하고 있습니다. 방언이 아니라 천사의 말을 하는 은사를 가졌다고 할지라도 분쟁이 생기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세울 수 없다면 오히려 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방언하는 자들은 방언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무시하고 자신들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처럼 교만하게 된다면 이것은 더욱 더 큰일입니다. 이러한 방언은 울리는 괭과리와 같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은사가 울리는 괭과리가 되지 않도록 항상 사랑안에서 행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의 은사는 사랑으로 행해지고 있는가?
2.산을 옮길 만한 믿음도
참으로 성경에서 무서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 대부분 큰 믿음을 많이 강조합니다. 그러나 산을 옮길만한 믿음도 모든 것을 다 예언하는 은사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참으로 우리가 깊이 묵상하며 들어야 하는 말씀입니다.
나아가 우리가 남을 위하여 구제하고 내 몸까지 내어주는 헌신을 할지라도 그 속에 사랑이 없다면 이것도 아무 유익이 없다고 합니다. 사랑이 바탕이 되는 믿음의 행위가 진실되며 큰 능력과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나는 지금 사랑 없이 행하는 믿음의 일들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 보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사랑 없는 믿음의 소유자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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