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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도의 죄
말씀을 잘못 이해하면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바울사도도 자신이 음행하는 자들과 사귀지 말라고 한 말에 대하여 부연 설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고도 음행하는 삶에서 떠나지 못하는 자들에 대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구원 받았다고 하면서 여전히 음행에 빠져 사는 사람들은 더 이상 희망이 없기 때문에 떠나라는 것입니다.
구원함 받은 성도는 그러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교인이라고 하면서도 음행을 일삼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을 숭배하거나 남을 중상하거나 술취하거나 약탈하거나 한다면 그런 자와는 상종하지도 말고 음식을 함께 먹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성도가 되었다는 것은 이전의 죄에서 멀어지고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자임을 의미합니다. 성령님께서 구원 받은 백성이 그 죄에서 멀어지도록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지속적으로 성령님의 뜻을 거스리고 죄에 머물러 있지 못합니다. 성도는 이런 자들을 분별하는 바른 안목을 가지고 그들과 멀어져야 합니다.
묵상하기
죄를 벗삼아 사는 거짓 신앙인들을 바르게 분별하며 사는가?
2. 교회 순수성을 유지시켜라
교회는 순수함을 유지하는 일은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교회 공동체 내에 나타난 죄에 대하여 단호해야 합니다. 바울사도는 교회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공동체 속에서 죄 지은 자들에 대하여 단호하게 행하여야 함을 강조합니다.
죄에 대한 성도의 우선순위는 하나님의 공동체에 대한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죄에 대하여는 하나님께 그 판단을 맡겨야 합니다. 늘 깨어서 교회 공동체 속에 죄가 자리잡지 못하게 하고 순수성을 잃지 않도록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교회 공동체에 죄가 자리잡지 못하게 하는 일에 힘을 다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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