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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어리석음은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는 일에 서툴다는 것입니다. 오늘 바울사도가 성도들 개 개인이 어떤 관계인지를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가 가진 다양성과 통일성과 공동체적 의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한 몸과 지체 입니다
우리의 몸의 모든 요소는 다 소중합니다. 없어도 되는 것은 없습니다. 다 각자의 자리에서 그 역할을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교회의 성도들이 가진 은사의 역할도 이와 같다고 말합니다. 은사는 하나님께서 교회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우기 위한 선물입니다. 지체들이 가진 모든 은사는 중요하고 덜 중요하다고 차별해서는 안됩니다. 서로가 상호 보완적이고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교회 공동체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세워야 합니다.
성도들은 우리가 가진 은사가 하나님께로 받은 귀한 것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가진 은사 역시 귀히 여겨야 합니다. 아름다운 공동체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서로를 향해 바르게 사용하는 곳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사를 바르게 사용하고 있는가?
2.함께 느껴야 합니다
몸의 작은 부분 하나에 아픔이 있으면 전 몸이 그 아픔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교회 공동체는 다른 지체들의 즐거움에 함께 기뻐할 뿐아니라 아픔에 함께 동참하여야 합니다. 고통의 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랑이 존재할 때 교회 공동체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적에 맞게 세워져 갈 것입니다. 지체의 아픔에 대하여 감각이 없거나 또는 무관심해서는 안됩니다. 성도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의 은사는 주신 목적에 합당하게 사용되고 있는가?
3.자랑은 금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가지고 자랑하며 자신의 능력으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사를 주실 때 결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 은사로 인하여 교회 속에 덕이 세워지기를 바라시며 영혼들에게 유익하게 하시고자 허락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가진 은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만 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선물인 은사를 가지고 자신의 것처럼 착각하여 다른 성도들에게 아픔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결코 행해서는 안되는 잘못 입니다. 언제나 참된 겸손과 사랑으로 남을 나보다 더 귀히 여기는 믿음의 선한마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의 은사를 다른 사람을 세우는 일에 사용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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