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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단이 가지는 위험
바울과 아볼로를 향한 지나친 사랑은 고린도교회의 분쟁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께서 세운 믿음의 지도자들이 어떠해야 하는지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일군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관리자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맡은 사람에게 더없이 요구되는 것은 충성임을 강조합니다. 믿음의 지도자들을 함부로 대하는 것도 잘못되었지만 도를 넘어서 이들을 하나님의 종 이상으로 여겨서도 안됨을 말합니다.
바울사도는 결코 사람들이 주는 기쁨에 도취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이 종임을 결코 잊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일군됨의 판단을 사람의 인기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참된 하나님의 일군은 사람의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판단을 중히 여기는 믿음의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기에 힘쓰고 있는가?
2.판단은 교만입니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판단 때문에 온 교만의 결과 입니다. 그들 나름대로 자신의 판단을 옳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들의 판단은 자기 자신이 신뢰하는 특별한 선생만을 고집하여 싸움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도구요 거룩하신 하나님께 은혜를 입고 쓰임 받는 존재라는 사실만 바로 깨달아도 이런 잘못을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맞는 다양한 은사를 주셨음을 서로 인정하고 겸손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러한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교만함의 판단을 삼가는 지혜로움을 소유하여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하나님의 말씀보다 나의 판단을 더 신뢰히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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