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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믿음이 약한 자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고린도 교회에서 일어난 우상제물의 문제는 덕의 문제로 이어져 갑니다. 다른 한편의 사람들은 자유라는 이름으로 우상제물에 대하여 꺼리낌을 가지지 않고 먹었습니다. 그들은 이미 구원을 받았기에 자신들의 행위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나름대로의 신앙적 지식 속에서 행하였습니다. 우상제물을 먹고 안먹고는 구원과는 무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선 신앙인은 행동에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신앙적인 지식이 없는 자들에 대한 배려입니다. 앞선자의 행동을 보고 넘어 지게 함으로 덕을 이루지 못합니다. 믿음에 앞선 자들은 자신이 가진 영적 지식을 행동으로 드러낼 때 항상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덕을 세울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믿음 약한 성도를 세우는 자인가?
2.약한 양심이 상하면
그리스도인들은 믿음 안에서 얻은 자유를 누리되 그것을 남용 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자유가 형제의 믿음을 훼손 시키고 급기야는 그 형제를 멸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나로 인하여 실족한 그 형제 역시 예수님의 피값으로 산 형제임으로 더욱 조심하여야 합니다.
자칫 우리의 남용된 자유가 형제의 믿음을 상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이 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서 항상 우리가 받은 자유를 덕을 세우는 자유로 사용하는 영적 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묵상하기
나의 영적 자유함이 다른 사람의 영적 삶을 방해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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