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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평케 하는자(7-8절)
어느 곳에나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마음에 거만함을 가진 자는 자기가 최고라는 그릇된 생각으로 그 사람이 머무는 곳에 가서 들쑤셔 놓습니다. 그의 거만함은 결국 많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며 분쟁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일어나는 분노를 가라앉게 만듭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 가운데서도 이기적인 마음으로 자신만을 드러내기에 급급한 사람들은 결국 공동체를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는 슬기로운 믿음의 사람이 되어서 어느 곳에 가든지 나로 인하여 그곳에 화평이 깃들 수 있도록 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2.노를 다스리는 자(11절)
어떤 사람은 자신의 화를 있는대로 다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기 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노를 발하고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자신의 노를 억제하며 다스릴 줄 압니다. 지혜로운 자가 이러한 덕을 세울 수 있는 것은 그들은 그 문제의 모든 것을 결정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기에 사람들 앞이 아니라 하나님앞에서 온전하기를 소망하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리석게 노를 발하는 자가 아니라 노를 다스릴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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