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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1절)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는 말씀은 미래에 대한 현명한 계획까지도 세우지 말라고 하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 말씀은 단지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인생의 유한성을 자각하고 겸허하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어 맡기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오늘 나에게 생명이 있고 하나님께수 주신 일이 있다면 그 일을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여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어리석음을 범치 말라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내 마음속에 해야 할 일을 주시면 주저 하지 말고 오늘 그 일을 행할 수 있는 것이 뛰어난 영성입니다. 이러한 영성으로 날마다의 삶을 최선을 다해 달려 가는 믿음의 종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하나님의 칭찬을 구하자.(2절)
요즘 시대는 자신이 자기를 알리는 시대라고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와 반대로 다른 사람이 칭찬하는 것을 자신의 잘한일로 받아 들이라는 것입니다. 옛날 유대의 랍비들은 한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사람과 제 삼자 관계에 있는 사람의 말을 듣고 그 사람을 평가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나와 이해 관계를 가지고 하는 거짓된 칭찬에 의지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칭찬 받을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칭찬을 받는 자는 곧 사람에게 칭찬을 얻게 된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칭찬을 구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피해야 할 것들(3-4절)
미련한 사람의 분노는 다른 사람들은 지치게 하고 영적 육적 불쾌감을 안겨 주게 됩니다. 이러한 정신적인 무게는 돌과 모래덩어리를 만큼이나 무겁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투는 노함이나 분노보다 더 무서운 것임을 말합니다. 그릇된 질투심은 사르는 불과 같이 파괴적인 폭력성을 띤 격정의 절정상태에 있는 감정과 같은 것입니다. 사울왕이 질투에 사로잡혀서 다윗을 대적하였던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단이 주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덕을 훼손시키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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