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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르게 칭찬하자.(14절)
우리가 잘한 사람에게 합당하게 칭찬하는 것은 참으로 필요한 일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당연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받으면 그 친절에 대하여 사례하고 감사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좋은 칭찬도 이른 아침에 큰 소리를 내는 것처럼 너무 과하면 곤란함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음에 없는 형식적인 칭찬은 자칫하면 실례가 되고 다른 사람에게 누를 끼치게 될 수도 있으므로 항상 정도껏 하는 지혜로움이 필요합니다. 나아가 다른 사람의 칭찬에 너무 민감한 것도 조심하여야 합니다. 한 사람을 너무 과하게 칭찬하면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의 시기의 대상이 되어서 어려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참 마음으로 칭찬하고 사람의 칭찬보다는 하나님의 칭찬을 구하는 믿음의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가정의 화목을 이루라(15-16절)
우리가 가정 생활을 하면서 남편이나 아내 어느 쪽이든지 상식에 어긋나게 행동하는 자가 있으면 이것은 참으로 곤혹스러운 일입니다. 어려운 이웃은 서로가 문을 닫으면 피할 수 있지만 한 가정속에 다툼을 좋아하는 구성원을 가진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므로 옷속까지 스며드는 비와 같이 어려운 일입니다. 혹시 우리는 가정에서 다른 가족 구서원의 화목을 깨는 습관을 갖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나로 인하여 화목함을 이룰 수 있는 지혜로운 남편과 아내가 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가정에 대한 의무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3.현명한 친구의 유익(17절)
우리는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통하여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특히 현명하고 유익한 담화를 통해서 사람은 기지를 닦게 되며 아무리 지식이 많은 자라도 회의를 통해서 무엇인가를 더 얻게 되는 법입니다. 선한 사람의 덕은 선한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 더 빛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주변에 참으로 현명하고 선한 사람들을 많이 가지고 그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나를 더욱 더 다듬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자들로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혹 내가 지금 악한자와의 교제 가운데 빠져 있다면 빨리 돌아서는 것이 나를 지키고 하나님의 자녀됨을 유지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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