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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자녀다움 (잠언24장 13-18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잠언 24:13]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잠언 24:14]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잠언 24:15] 

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가 쉬는 처소를 헐지 말지니라

[잠언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잠언 24:17]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잠언 24:18]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의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1. 몸에 좋은 것을 권하듯이(13-14절)

우리는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맛있고 건강에 좋은 것들은 권하고 심한 경우는 따라 다니면서 먹이려고 노력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몸에 좋은 것은 열심으로 권하고 정작 영혼에 좋은 것은 무관심하게 한다면 육신은 강건할지 몰라도 영은 매말라서 장래가 없는 불쌍한 사람이 되고 말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먼저 영적인 것이 부족하지 않도록 나의 자녀들을 챙겨야 합니다. 육신을 위해 밥을 먹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수 있도록 힘써야 하며 항상 바른 믿음 생활을 하도록 권면하고 지도 하여야 할 것입니다.


2.진정한 승리자(15-18절)

아무리 세상을 하나님의 사람들을 넘어 뜨리려고 하여도 하나님께서 결국은 승리하도록 하십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일곱번 넘어져도 여덟번째 일어나도록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가 조심하여야 할 것은 다른 사람의 불행을 기뻐하고 즐기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원수라고 할지라도 우리가 그들의 불행을 기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결코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공의를 행하시는 기준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본마음을 오해하여 원수의 벌이 나에게로 옮겨오는 일이 없도록 항상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1.자녀에게 먹을 것 보다 먼저 말씀을 바로 교육하는 믿음의 부모가 되게 하소서.
2.나를 괴롭히는 자라도 주님 사랑안에서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