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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낫다.(5-6절)
우리가 인간관계를 가질 때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참으로 조심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 성경에서는 만약 어떤 사람이 잘못된 것을 보고 말하지 않고 무관심하게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사람이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정중하게 지적하는 것이 참된 사랑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의 사랑의 마음으로 면책한 것을 듣고 그 사람이 고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면 이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 될 것입니다. 잘못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하여 책망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것은 그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것과 같은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2.영적으로 주린자가 되자.(7절)
우리는 항상 나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꿀이라고 하여도 배부른 사람에게는 싫은 것이지만 도무지 달 것 같지 않은 쓴것도 주린 자는 달게 먹습니다. 이것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 따라서 매우 다른 행동을 하게 됨을 말합니다. 이것은 지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영적 축복에 이르기까지도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결국 자신을 낮추고 겸손의 옷을 입은 사람은 모든 상황속에서 은혜를 갈구하게 되므로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3.떠도는 새와 같다.(8절)
사람이 주변에 함께 하는 사람들의 충고와 훈계를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은 결국 그 주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음과 같은 비참함에 빠지게 됩니다. 당시 고대 사회는 혈연 중심의 사회였으므로 그 본향에서 쫓겨나는 것은 결국 떠도는 새와 같이 방랑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지금 나와 함께 관계를 가지고 있는 눈에 보이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바로 하지 못하고 그들의 충고나 가르침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께서도 싫어 하심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존중하며 그들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는 겸손한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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