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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인은 당당합니다.(1-2절)
죄악이 있는 곳에는 결코 화평함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개인적인 삶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죄악을 가진 사람은 양심으로 인하여 그 삶이 날마다 불안하고 조급하게 됩니다. 이와같이 나라가 죄악 가운데 있으면 나라는 시끄럽고 불안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사는 의인은 어떠한 경우에도 당당합니다. 그리고 한 나라가 바로 세워지는 것은 의롭게 사는 사람들로 인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사회속에서 어떤 자리에서도 하나님 앞에서 공의롭게 행하여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장래가 의인들로 인하여 세워져 가기 때문입니다.
2.내가 바로서야 합니다.(3-5절)
자신이 가난한 아픔을 경험한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의 가난에 대하여 오히려 학대하는 사람은 참으로 온전치 못한 사람입니다. 자신이 어려울 때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 주기를 바라면서 정작 자신은 다른 사람에게 아픔을 주는 비굴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결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기준에 바로 서게 되면 그들의 잘못이 보이지만 내가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을 버리게 되면 세상 사람들의 하는 것이라도 합리화하여 받아 들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는 자는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지만 이 기준을 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바람에 나는 갈대와 같이 흔들리고 맙니다. 우리는 내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에 바로 서 있는지를 먼저 살펴 보는 지혜로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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