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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하나님께 (고린도전서3장 4-9절)  

    성경구절(개역개정)      
[고린도전 3: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고린도전 3: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고린도전 3: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고린도전 3: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고린도전 3: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고린도전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1.분쟁의 원인

참으로 사람은 편가르기를 좋아합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사람들 때문에 교회속에 분쟁이 생깁니다. 다른 사람의 영적인 모습을 좋아하는 것은 결코 나쁜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이 파당을 짓고 자기 소리만을 내게 될 때에 사단의 도구가 됩니다. 교회속에 큰 분쟁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교회속에서 보이지 말아야 하는 모습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그 모든 원인도 대부분 사람을 중심으로 한 일들이 많습니다. 바울은 아볼로나 바울 자신이나 자신들의 역할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역자 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믿음 생활을 하면서 사람을 통해서 은혜를 받고 또한 영향을 받지만 이것 때문에 나누어지고 분쟁하게 된다면 공동체르르 위험에 빠지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운 앞선 자들을 믿음 안에서 존경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하지만 고린도교회 교인들처럼 교회속에 분쟁의 원인이 된다면 참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아무리 눈에 보이기에 위대한 존재도 하나님의 일군에 불과함을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묵상하기
오직 주님만이 내가 진정으로 의지할 분임을 고백하고 있는가?


2.오직 하나님께

바울사도는 신앙의 기준을 바로 잡고 있습니다. 바울이든 아볼로든 이들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복음을 심고, 복음이 사람들 속에서 자라게 하는 역할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을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행한 그 일로 천국의 보상을 받게 되는 것임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하여 일하시지만 그들이 결코 우리를 자라게 하지 않음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우리를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중심의 신앙삶을 살고 있는가?



1.교회 속에서 잘못된 파당을 짓는 일을 행하지 않게 하소서. 
2.나의 믿음을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한분 하나님이심을 바로 알고 하나님 앞에서 사는 자가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