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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십자가 외에는
바울사도는 처음 고린도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오직 참 복음만을 전하고자 하였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는 대상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것 만을 그들이 알기를 소망했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화려한 말과 지혜로 하지 아니하였음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바울의 온전한 마음이 있었기에 수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십자가 앞으로 돌아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바울과 같은 심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십자가는 우리가 전할 때 부담스러운 존재가 아니라 더 담대하게 전해야 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의 길일 열렸음을 바로 인식하고 어떤 자리에서 십자가를 전하는 복음 전도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예수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을 전하고 있는가?
2.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라
바울사도는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전하는 말씀으로 자신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능력이 숨겨질까 조심하였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에 이러한 영적인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화려한 말과 능력으로는 사람의 심령을 절대로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능력으로 인하여 심령이 변화되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에는 오직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나를 낮추고 나의 존재는 숨기고 오직 성령님의 능력만이 나타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때에 참된 복음의 열매가 맺혀지게 되는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의 능력만을 나타내는 복음전도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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