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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혜로운 삶(24-28절)
오늘 잠언은 지혜로운 짐승 넷을 소개 합니다. 개미는 힘이 없지만 한 겨울을 위하여 여름에 먹을 것을 준비한다. 두번째 짐승인 사반은 바위너구리로 약한 종류지만 집을 바위 사이에 짓고 살기 때문에 다른 동물을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지혜를 가졌습니다. 세번째는 메뚜기다 왕과 같은 지도자는 없지만 움직일 때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메뚜기는 약하지만 함께 함으로 강한 군대와 같습니다.
이와 달리 네번째 도마뱀은 손에 잡힐만 하여도 잘 잡히지 않으면서 왕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존재로 묘사합니다. 이것은 분수를 모르고 온갖 특권을 누리는 인간에 대한 풍자입니다.
이 짐승들을 통하여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에 가져야 하는 지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약한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주신 기본적인 자신의 은사를 잘 활용하여 살아가는 지혜로움을 가질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분수를 깨닫고 살아야 함도 알게 합니다. 나는 작지만 지혜로운 삶을 사는 삶을 추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다가 낭패 당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자족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2.교만을 조심하라(29-33절)
앞에서 작은 짐승 넷을 소개한 다음 위엄있는 자 넷을 소개하면서 대조를 이룹니다. 사자나 사냥개(다른 번역에는 수탉) 그리고 수염소는 싸움에 있어서 용맹함이 있는 동물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에게 불리할 지라도 결코 물러서지 않고 당당하게 적과 맞서 싸웁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강한 자들이 많음을 의미한다.
아굴은 잠언의 마지막에 혹시 스스로 높은체 하였거나 악을 도무한 적이 있으면 스스로 입을 막으리고 권면합니다. 침묵하고 반성하라는 의미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의 화를 건드려 폭발하게 하면 큰 다툼이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높은체 하여 큰 다툼을 만드는 것은 지혜자가 해서는 안되는 일임을 가르칩니다.
묵상하기
나는 교만함으로 다툼을 일으킨 적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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