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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린도전서 개관
고린도교회는 바울의 제2차 전도여행 중에 세워진 교회였습니다.(51-52년경) 당시 고린도는 헬라 제1의 상업도시로서 아가야 지역의 수도였습니다. 이곳은 무역과 상업이 활발했던 부유한 도시 였지만 물질의 풍요는 영적인 면에서는 우상 숭배와 부도덕한 사회적 풍조가 만연 했던 곳입니다. 이런 사회적 배경의 영향으로 고린도 교회도 시간이 지나면서 믿음 생활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본서신은 바울 사도가 고린도 교인들을 바르게 인도하기 위하여 성도의 실천적인 삶을 다룬 서신입니다.
2.나는 누구인가?
바울 사도는 자신을 일컬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온전한 믿음의 삶을 살기 위하여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내가 누구인가 하는 질문일 것입니다. 그 질문에 대하여 바울처럼 나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으로 부르심을 입었노라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 참 성도일 것입니다. 이 말속에는 꺼꾸로 사사로이 나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자임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는 자신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입어서 하는 자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나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사는가?
3.성도를 향한 축복
이 편지를 받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진 성도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안에서 거룩 하여야하며 나아가 그리스도께 바쳐지고 헌신하여야 할 의무를 가진 자들입니다. 성도의 특징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도로 부르심을 받고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게 되는 것은 결코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은혜에 감사하여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바치는 참된 믿음의 헌신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은혜에 감사하며 복을 누리며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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