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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굴의 잠언 (잠언30장 1-6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잠언 30:1]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 곧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

[잠언 30:2]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잠언 30:3]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

[잠언 30: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잠언 30: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잠언 30:6]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1.자기를 낮추는 것(1-3절)

이 잠언의 저자 아굴은 자기의 신앙을 고백하기 전에 먼저 겸손함의 고백을 합니다. 자신의 어리석음과 연약함과 이성의 부족함에 대해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굴을 아주 지혜로운 자로 인정하였지만 정작 자신은 하나님의 인도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는 항상 자신을 하나님 앞에 세웠기에 이런 겸손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이 나를 높이 평가하는 말에 유혹을 받아서 정말 자신이 지혜로운 것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이것이 교만으로 가는 대로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굴은 자신을 항상 하나님의 진리를 바르게 깨닫지 못함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겸손함은 하나님의 무한하심과 그분의 능력을 바르게 깨닫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님의 도우심으로만 살 수 있음을 깨닫고 고백하는 삶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살고 있는가?


2.지혜는 하나님께로 부터(4절)

아굴은 지혜가 하나님께로 온다는 것을 정확히 아는자입니다. 그는 지혜의 근본이 하나님 이심을 아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대하여 그 어떤 인간도 깨달아 알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인간은 그분의 이름도 제대로 알 수 없다고 말합니다.

아굴은 자신은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지 못했다고 고백합니다. 거룩하신 분을 나는 지식도 갖지 못했다고 고백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함을 통해 지혜를 얻을 수 있음을 알게 합니다.

묵상하기
하나님께서 주는 지혜를 받기를 원하며 사는가?


3.하나님 말씀의 권위(5-6절)

하나님의 말씀은 그 자체로써 충분합니다. 어떤 이들은 마치 하나님의 말씀이 불완전하여 자신의 논리로 이것은 증명하고자 하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아굴은 말하기를 ""나는 도저히 당신들을 훈계할 능력이 없으니 하나님의 말씀에게로 가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오. 그 안에는 거짓이나 부패한 것이 조금도 들어 있지 않소.""

결국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가 사람을 변화시키고 회복시킴을 말합니다. 말씀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은 의지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가 되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심을 알고 먼저 말씀 앞에 나를 굴복시키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말씀앞에 온전히 순종하며 사는가?



1.나를 낮추는 겸손한 성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2.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겸손함으로 따르고 있는가? 
3.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나를 복종 시키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