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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쟁의 원인 (고린도전서3장 1-3절)  

    성경구절(개역개정)      
[고린도전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고린도전 3: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고린도전 3: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1.두 종류의 모습

오늘 성경에서는 믿음안에 있는 성도들이 두 종류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 하나는 육신에 속한자 입니다. 이들은 그리스도안에 있으나 어린 아이와 같이 행하는 자들입니다. 아직 영적으로 미성숙하여 젖만 먹는 어린아이와 같은 미성숙함을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교회에 속하여 있으나 아무런 빛의 열매가 보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또 다른 모습은 영에 속한자들로서 영적으로 성숙함을 이루어 성령님을 쫓아 행합니다. 매일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 위하여 진지한 땀을 흘리며 살아가는 성도들입니다.

내가 어떤 모습의 성도인지를 살피는 영적인 민감성을 가져야 합니다. 영적으로 성숙하여 날마다 참된 열매를 맺는 성도의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영에 속한 자의 모습을 가지고 사는가?


2.육에 속한 자의 특징

사도는 더 구체적으로 육에 속한 자의 특징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육에 속한자들은 시기하고 분쟁하는 사람들입니다. 사울이 다윗을 시기하다가 결국은 영과 육에 망한자가 되었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시기하다가 망하였습니다. 이처럼 시기와 분쟁은 사단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도 시기와 분쟁의 올무에서 자유하지 못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육에속한 자로 살지 않기 위해서는 날마다 우리 삶속에서 성령님의 지속적인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갈구하여야 합니다. 항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소망하며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성령님을 간절히 소망하며 살고 있는가?



1.육에 속한 자의 모습이 아닌지 돌아보게 하소서. 
2.영에 속한 자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충실한 자가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