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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미쳤어도 복음을 위한 것 (고린도후서5장 11-17절)  

    성경구절(개역개정)      
[고린도후 5:11] 

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어졌으니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어지기를 바라노라

[고린도후 5: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로 말미암아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에게 대답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고린도후 5: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고린도후 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고린도후 5: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 5: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고린도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하나님 앞에서(11-12절)

사람들은 바울사도에 대하여 많은 오해를 하였습니다. 그런 오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시선보다 더욱 더 중요하게 여긴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자신의 모습입니다. 언제나 구원의 기쁨을 감사하며 그분 앞에서 부끄럽지 않기 위하여 두려움 으로 섬겼음을 고백합니다.

바울의 기대는 자신들의 그러한 삶에 대하여 성도들이 알기를 바랬습니다. 그 이유는 마음에는 관심이 없고 외모만을 자랑하는 사람들로 인한 것입니다. 바울 일행의 바른 삶이 외모만을 자랑하는 사람들의 그릇됨을 지적하는 도구로 사용되기를 바램이었습니다.

참된 믿음의 사역자는 주님을 닮아 사람의 마음에 관심을 둡니다. 결코 외모만을 자랑하는 그릇된 모습에 빠지지 않습니다.

묵상하기
내 삶은 하나님 앞에서 살기를 힘쓰고 있는가?


2.새로운 피조물(13-17절)

바울 사도는 자신이 만약 미쳤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위하여 미친 것이라고 말합니다. 정신이 온전하다면 그것은 성도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확신 하는 것은 자신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에 온전히 붙잡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어 주신 것입니다. 그 사랑에 붙들린 자들은 어떤 경우에도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해 사는 삶을 삽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피조물이 되었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된 성도는 오직 주님을 위해 사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의 은혜를 입은 자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새로운 피조물의 은혜에 합당하게 사는가?



1.주님을 닮아 사람의 마음에 관심을 두는 성도 되게 하소서. 
2.새로운 피조물된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님을 위하여 나를 온전히 드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