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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난한 자들을 생각하라
교회 공동체의 중요한 일은 주변에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돕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도는 갈라디아의 여러교회들에게 가난한 자들을 돕는 헌금을 하라고 요구합니다. 또한 헌금을 할 때에 즉흥적이거나 또는 기분에 따라서 행할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신앙 습관 가운데 헌금 습관은 아주 중요한 믿음의 한 표현입니다. 마음이 있는 곳에는 물질이 따르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결코 바울 사도는 과한 헌금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형편에 맞게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행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항상 가난한 사람들에 마음을 두고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는 영적 습관을 갖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가난한 자들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는가?
2.오해받지 않게 행동합시다
바울사도는 구제 헌금을 전달하는 자를 선정할 때 그 교회가 인정한 사람을 통하여 보내라고 권면합니다. 자신이 직접 재정을 가지고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바울의 겸손함을 보여 줍니다. 직접 그 재정을 받아서 자신이 움직일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공동체가 인정하는 사람이 하도록 한것은 오해를 받지 않으려고 하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은 자신의 사역이 사소한 일로 오해 받을 수 있는 일은 피하여야 합니다. 자칫 경솔히 행하다가 정작 내가 행할 복음의 일이 방해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재정의 문제에만 국한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모든일에 하나님의 덕을 세울 수 있는 사려 깊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교회의 일을 행할때 중심을 바로잡고 행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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