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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의 고린도 교회 방문 계획 (고린도전서16장 5-12절)  

    성경구절(개역개정)      
[고린도전 16:5] 

내가 마게도냐를 지날 터이니 마게도냐를 지난 후에 너희에게 가서

[고린도전 16:6] 

혹 너희와 함께 머물며 겨울을 지낼 듯도 하니 이는 너희가 나를 내가 갈 곳으로 보내어 주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 16:7] 

이제는 지나는 길에 너희 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만일 주께서 허락하시면 얼마 동안 너희와 함께 머물기를 바람이라

[고린도전 16:8]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머물려 함은

[고린도전 16:9] 

내게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열렸으나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라

[고린도전 16:10]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그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그도 나와 같이 주의 일을 힘쓰는 자임이라

[고린도전 16:11]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를 멸시하지 말고 평안히 보내어 내게로 오게 하라 나는 그가 형제들과 함께 오기를 기다리노라

[고린도전 16:12] 

형제 아볼로에 대하여는 그에게 형제들과 함께 너희에게 가라고 내가 많이 권하였으되 지금은 갈 뜻이 전혀 없으나 기회가 있으면 가리라

1.주께서 원하시면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에 방문하기를 원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을 만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고백합니다. 자신이 마게도냐로 가는 길에 들리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혹시 자신이 가게 되면 그 다음 행선지로 보내 주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자신의 좋은 뜻도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7절)에 온전히 맡기며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올바른 주권 사상입니다. 나의 계획이나 가능성이 높아 보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만 한다는 것을 늘 인정하는 신앙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나아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맡기는 참 그리스도인으로 성숙되어져 가야 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본질적인 영적인 관심을 놓치지 않고 사는가?


2.바울의 당당함

당시 고린도 교회는 바울파와 아볼로파로 나누어져서 분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분쟁에 대하여 바울은 당당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볼로를 여러번 고린도 교회로 가라고 청한 것을(12절)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칫 정치적으로 오해하면 경쟁관계로 볼 수 있는 아볼로를 고린도 교회로 보낼려는 시도를 하는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아볼로 역시 바울가 수차례 고린도 교회를 방문하라는 요청을 받고 가지 않은것은 교회의 덕을 구하는 지도자의 참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지도자들의 영적 지도력은 교회를 든든히 서게 돕습니다. 지도자들의 잘못된 욕심은 교회를 분열하게 하고 교회가 가야할 올바른 길로 가지 못하게 합니다. 참된 지도자는 사적인 이익보다 교회와 하나님 나라의 덕을 먼저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는 그런 지도자들이 많아 지도록 기도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의 덕을 구하는 참된 삶을 구하고 사는가?



1.하나님 중심의 주권 사상을 바로 가지고 사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2.나의 이익보다 하나님의 나라의 덕을 먼저 생각하는 종이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