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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망과 비판 (고린도후서2장 1-4절)  

    성경구절(개역개정)      
[고린도후 2:1] 

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

[고린도후 2: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한 자 밖에 나를 기쁘게 할 자가 누구냐

[고린도후 2:3]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기쁨이 너희 모두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라

[고린도후 2:4]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1.성도들을 향한 사랑

바울사도는 성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서 방문을 미루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고린도 교인들의 잘못에 대하여 지적하였습니다. 시기적으로 자신의 방문이 그들에게 아픔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비록 그들이 잘못하였지만 성도들은 자신들의 적이 아니라 자신들의 기쁨임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의 잘못은 지적했지만 그들을 무너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가장 큰 실수가 진정한 적인 마귀를 보지 못하고 항상 눈 앞에 보이는 대상을 적으로 생각하여 함께 실패하는 경우들이 종 종 있습니다. 바울 사도가 자신의 성도들이 자신의 기쁨임을 잊지 않음같이 우리도 그러한 지혜로운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바울처럼 하나님의 사람들을 귀하 여기는가?


2.깊은 사랑

바울은 그들과 직접 부딪히기 보다는 눈물로 쓴 편지를 통하여 그들이 스스로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이끌었습니다. 교회 지도자는 선한 의도로 권면한다고 하여도 그 방법에 있어서도 지혜로와야 합니다. 자칫하면 더 나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에 대하여 그릇되게 행하는 것을 바로 잡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일을 행할 때 사랑을 기반으로 행하여야 합니다. 깊은 사랑을 가지고 행하여야 한다는 것을 바울사도가 앞서 보여 줍니다. 늘 주의하여 복음의 큰 선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권면하는가?



1.그릇된 신앙 삶을 지적할 때도 사랑을 가지고 행하게 하소서.
2.믿음 안에서 아군과 적군을 바로 구별하는 안목을 주옵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