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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스러운 심부름꾼 (고린도후서3장 6-11절)  

    성경구절(개역개정)      
[고린도후 3: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고린도후 3: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고린도후 3:8]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고린도후 3: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고린도후 3:10]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으로 말미암아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고린도후 3:11]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1.새 언약의 일군(6-8절)

바울 사도는 자신이 받은 자격이 어떤 것이지 말합니다. 성령의 언약인 새 언약의 일꾼에 합당한 자격을 주셨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받은 언약의 일꾼이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말합니다.

모세가 율법을 받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감히 얼굴을 볼 수 없을 정도로 광채가 났습니다. 율법에 의한 직분도 이렇게 영광스러운데 하물며 성령의 사역은 얼마나 더 영광스러운지 정확히 말합니다. 바울은 평생 자신이 받은 자격에 대하여 바른 인식을 가졌기에 끝까지 복된 발걸음을 하게 된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내게 주신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고 있는가?


2.의를 가져다 주는 사역

바울은 자신이 받은 직분이 하는 일을 분명하게 말합니다. 의의 직분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의를 가져다 주는 사역이란 표현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죄에서 자유케 하도록 길을 알려 주는 직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이 직분은 참으로 영광된 직분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받은 직분을 경히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의의 직분을 소중하게 여기고 충성되게 행하여야 합니다. 의의 직분을 받은 성도로서 많은 영혼을 의의 길로 인도하는 소임을 다 하여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내가 받은 직분이 의의 직분임을 인정하며 사는가?



1.언약의 일군됨을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2.하나님께 받은 의의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