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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에 대한 규례 (민수기35장 16-34절)  

    성경구절(개역개정)      
[민수기 35:16] 

만일 철 연장으로 사람을 쳐죽이면 그는 살인자니 그 살인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민수기 35:17] 

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살인한 자니 그 살인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민수기 35:18] 

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나무 연장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그는 살인한 자니 그 살인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

[민수기 35:19] 

피를 보복하는 자는 그 살인한 자를 자신이 죽일 것이니 그를 만나면 죽일 것이요

[민수기 35:20] 

만일 미워하는 까닭에 밀쳐 죽이거나 기회를 엿보아 무엇을 던져 죽이거나

[민수기 35:21] 

악의를 가지고 손으로 쳐죽이면 그 친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니 이는 살인하였음이라 피를 보복하는 자는 살인자를 만나면 죽일 것이니라

[민수기 35:22] 

악의가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민수기 35:23] 

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던져서 죽였을 때에 이는 악의도 없고 해하려 한 것도 아닌즉

[민수기 35:24]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복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민수기 35:25] 

피를 보복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 거주할 것이니라

[민수기 35:26] 

그러나 살인자가 어느 때든지 그 피하였던 도피성 지경 밖에 나가면

[민수기 35:27] 

피를 보복하는 자가 도피성 지경 밖에서 그 살인자를 만나 죽일지라도 피 흘린 죄가 없나니

[민수기 35:28] 

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머물러야 할 것임이라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 소유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민수기 35:29] 

이는 너희의 대대로 거주하는 곳에서 판결하는 규례라

[민수기 35:30] 

사람을 죽인 모든 자 곧 살인한 자는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민수기 35:31] 

고의로 살인죄를 범한 살인자는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민수기 35:32] 

또 도피성에 피한 자는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주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민수기 35:33]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함을 받을 수 없느니라

[민수기 35:34]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 곧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있음이니라

1.고의로 행하는 죄

하나님께서는 6개의 도피성을 만드셨습니다. 살인한 자들이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행하십니다.
고의로 살인을 저지른 자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을 죽인자는 그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되므로 자신의 생명으로 댓가를 지불하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가진 유한성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그리고 실수로 행한자에 대하여는 도우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을 경시하여 살인한 자에 대하여는 엄하게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살인을 행하지는 않더라도 성도는 삶 속에서 오늘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행동하여야 합니다. 실수가 아니고 고의적으로 악한 일을 꾀하거나 죄인줄 알면서도 짓는 죄에 대하여는 결코 도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이웃에 대하여 고의로 악을 행하고 있지 않은가?


2.영역 안에 머물러야 한다

또 하나 오늘 성경속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실수로 사람을 죽여서 도피성으로 피한 자에 대한 예외규정입니다. 실수로 사람을 죽인자가 도피성에 피하여 생명을 보존하였다고 하여도 대제사장이 죽기전에 그곳을 떠나게 되면 그 역시 생명을 지킴받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도피성에서 얻은 생명은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 그의 생명은 도피성안에 머물 때에 보존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는 마음대로 그곳을 떠나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을 떠나는 것은 곧 죽음을 선택하는 것과 같다는 말입니다.

영적인 의미에서 우리 역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떠나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의인으로 칭함 받는 것은 예수님의 은혜 안에 있을때 유효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뜻 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힘써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지금 정한 신앙의 영역 안에 머물러 있는가?



1.예수님께서 내게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며 날마다 믿음안에 머물게 하소서.
2.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떠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