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르우벤과 갓 지파 (민수기32장 1-15절)  

    성경구절(개역개정)      
[민수기 32:1]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심히 많은 가축 떼를 가졌더라 그들이 야셀 땅과 길르앗 땅을 본즉 그 곳은 목축할 만한 장소인지라

[민수기 32:2]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와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 지휘관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민수기 32:3] 

아다롯과 디본과 야셀과 니므라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스밤과 느보와 브온

[민수기 32:4]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쳐서 멸하신 땅은 목축할 만한 장소요 당신의 종들에게는 가축이 있나이다

[민수기 32:5] 

또 이르되 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그들의 소유로 주시고 우리에게 요단 강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

[민수기 32:6]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너희는 여기 앉아 있고자 하느냐

[민수기 32:7]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낙심하게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건너갈 수 없게 하려 하느냐

[민수기 32:8] 

너희 조상들도 내가 가데스바네아에서 그 땅을 보라고 보냈을 때에 그리 하였었나니

[민수기 32:9] 

그들이 에스골 골짜기에 올라가서 그 땅을 보고 이스라엘 자손을 낙심하게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갈 수 없게 하였었느니라

[민수기 32:10] 

그 때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맹세하여 이르시되

[민수기 32:11] 

애굽에서 나온 자들이 이십 세 이상으로는 한 사람도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결코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민수기 32:12] 

그러나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 하시고

[민수기 32:1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에게 사십 년 동안 광야에 방황하게 하셨으므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 그 세대가 마침내는 다 끊어졌느니라

[민수기 32:14] 

보라 너희는 너희의 조상의 대를 이어 일어난 죄인의 무리로서 이스라엘을 향하신 여호와의 노를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민수기 32:15] 

너희가 만일 돌이켜 여호와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다시 이 백성을 광야에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너희가 이 모든 백성을 멸망시키리라

1.르우벤과 갓 지파의 요청(1-5절)

오늘 르우벤과 갓 지파는 요단 동편의 땅 즉 길르앗의 땅을 자신들에게 달라고 모세에게 요청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들의 행동은 자신들이 육축하기에 좋은 땅이라는 이기심에 빠져서 그릇된 요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한 땅보다는 우선 자신들에게 좋아 보이는 땅을 선택하기에 급급하였습니다. 특히 이들의 행동은 앞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가나안땅에서 전쟁을 할 공동체의 희생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안위만을 생각한 불신앙적인 행동이었습니다.

이처럼 믿음의 공동체 속에서도 우리가 우리의 이기심을 앞세우게 될 때에 이러한 실수를 하게 됩니다. 우리는 항상 나의 이기심이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나의 이기심으로 공동체원으로서의 의무를 잊은 적은 없는가?


2.모세의 책망(6-15절)

르우벤과 갓 지파의 안일하고 불신앙적인 행동에 대하여 모세는 아주 강하게 그들을 책망합니다. 모세는 이러한 그들의 행동을 가장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치욕적인 가데스바네아 사건과 같은 것이라고 책망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가벼이 여기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쫓으려고 했던 이들의 행동은 결코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우리의 삶속에서 어떤 선택을 할 때에 그 선택이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것인지를 살펴보는 영적인 안목을 가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공동체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인식하는 영성을 가지고 있는가?



1.나의 이기심으로 공동체와의 화합을 깨뜨리지 않게 하소서.
2.항상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믿음의 선택을 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