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든 것을 예비하신 하나님(1-5절)
하나님께서는 레위지파 사람들을 위하여 백성들에게 명령하십니다. 그들이 살 성을 주게 하시고 성 둘레의 목초지도 주게 하십니다. 레위지파는 하나님을 기업을 삼고 살아가도록 구별된 사람들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다른 지파들이 레위지파를 위하여 48개의 성읍들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은 각 지파에서 12개씩 따로 구별하여 주도록 한 것입니다. 나아가 레위지파의 가축과 물산들을 보관할 수 있는 곳까지 주도록 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그를 위하여 헌신하는 자들의 필요를 책임지시고 준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행할 때에 의심하지 말고 온전히 믿고 믿음으로 헌신할 때 하나님께서는 결코 모자람이 없이 준비하여 주시고 넘치게 허락하여 주십니다.
묵상하기
하나님께서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이심을 믿고 신뢰하는가?
2.도피성(6절)
하나님께서는 실수로 살인을 한 사람들이 도피할 수 있는 도피성 6개를 세우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또한 인간이 가진 유한성도 너무나 잘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사람들이 도피성에 피하여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묵상하기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죄를 짓지 않기 위하여 조심하며 사는가?
3.공평함(8절)
하나님께서는 레위 지파에게 성읍을 줄 때에 원칙을 세워 주셨습니다. 그것은 많이 가진 지파는 많이 주고 적게 가진 지파는 적게 주라고 하셨습니다. 각 지파는 자신이 가진 기업의 크기에 따라서 레위인에게 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공평함의 기준을 세우셨습니다.
공평함은 많이 가진자는 많이 내고, 적게 가진 자는 적게 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동체는 이러한 공평함이 실천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묵상하기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진정한 공평함이 실현되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