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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게 할 수 있다고 믿느냐?(27-31절)
예수님께서 두 사람의 시각장애인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으로 칭하면서 자신들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내가 너희를 보게 할 수 있다고 믿느냐?]라고 물으셨고 그들은 [그렇습니다. 주님] 이라고 답합니다.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게 해 주셨습니다.
신앙인은 믿음의 크기만큼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인의 병을 고쳐달라고 온 백부장에게도 예수님께서는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믿음으로 하인은 나음을 받았습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삶을 나타내는 자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 믿음대로 그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나타내 보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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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믿음으로 인하여 역사가 나타나고 있는가?
2.기적을 보고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32-34절)
내가 어떤 특별한 것을 보지 않아서 믿음이 없는 것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곳저곳 능력이 나타난다는 곳을 찾아다니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예수님께서 귀신을 내어 쫓고 말 못 했던 사람이 말을 하는 기적을 자신들의 눈으로 보고도 믿지 않는 바리새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능력은 보면서도 예수님을 오히려 귀신의 힘으로 그 일을 행한다고 모함하는 일을 서슴지 않습니다.
기적을 본다고 해서 참된 믿음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참된 믿음 안에 거한다면 그 자체가 기적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입니다. 그 은혜를 소중히 여기고 겸손함으로 온전히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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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겸손한 삶을 살고 있는가?
3.주님의 사랑(35-38절)
예수님께서는 많은 곳을 다니시면서 복음을 전하시고 사람들의 질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람들을 긍휼한 눈빛으로 바라보셨습니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처럼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모습을 보시고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들이 고통받는 아픔을 함께 느끼셨습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의 마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지금도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영혼들은 이 땅에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위하여 섬길 일꾼들이 모자랍니다. 뽑혀진 일꾼들은 양들을 돌보기보다는 자신의 이기심을 채우기에 더 바쁜 모습들을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의 부르심에 헌신하는 충성된 일꾼들이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지금도 목자 없는 양처럼 사는 수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닮은 참된 일꾼들이 넘치도록 기도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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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님이 찾으시는 참된 일꾼의 대열에 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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