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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식에 대하여(16-18절)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금식할 때에 어떠한 자세로 행하여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금식하는 자는 자신이 금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금식하고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이 알게 되었다면 이미 자기 상을 받은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금식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영적인 헌신의 문제입니다. 이것은 비밀스러운 하나님과의 동행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금식은 자신의 거룩함을 자랑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람들의 칭찬을 받기 위하여 행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그분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자신이 영광을 취한 것이나 마찬가지의 결과가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은밀하게 보시는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그릇된 신앙은 나의 영적인 모습을 사람들에게 드러내어 칭찬을 즐기는 것입니다. 금식을 자랑함으로 자신의 신령함을 다른 사람들에게 드러내는 자들도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금하시는 것이며 그러한 금식은 영적으로 의미가 없음을 깨닫고 더욱 더 조심해서 행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하나님과의 영적인 것을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는 않는가?
2.재물에 대하여(19-24절)
이 땅에 발을 딛고 사는 동안에 재물은 필요불가결한 삶의 조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재물에 대하여 성도가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니다. 결론적으로 재물의 문제를 잘못하면 우상숭배로 이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과 재물은 비교하여 선택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누군가 재물을 하나님보다 우위에 두는 선택을 한다면 그 자체가 우상숭배가 됩니다. 재물은 우리로 하여금 천국의 보물을 쌓게 하는 수단입니다. 모든 재물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을 위하여 사용될 때 의미가 있습니다. 돈을 선택할 것이냐 하나님을 선택할 것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 재물을 가지고 하늘나라에 얼마나 많은 썩지 않는 보물을 쌓을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같은 저울에 올려두고 선택하는 우상숭배의 죄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일을 위하여 내게 주어진 재물을 바르게 사용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묵상하기
내게 주어진 재물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사용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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