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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풍랑앞에 흔들린 제자들(23-27절)
오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자 그분을 믿고 그분을 따라서 그 배를 탔습니다. 그런데 이 배가 호수 한 가운데에서 큰 풍랑을 만나서 파도가 배를 뒤덮는 위기 상황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큰 두려움과 죽을것 같은 큰 위험앞에 놓이게 됩니다. 그들에게서 믿음의 모습은 도무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제자들의 모습 속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로서의 당당함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급히 예수님을 찾았고 예수님께서는 지금 두려움에 떨고 있는 그들을 위로하시기 보다는 믿음 없음을 책망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능력으로 폭풍을 잠잠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사정을 분명히 아신다는 믿음만 가졌더라도 이들은 이렇게 호들갑을 떨며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 풍랑이 어떻게 자신들 앞에 사라지는지 궁금해 하며 당당하게 지켜 보았을 것입니다. 내가 형식적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고 해서 내 삶에 일어나는 풍랑앞에서 당당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당하는 풍랑 그 한가운데 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그분께서 행하실 일을 기대하는 믿음이 있을 때에 우리는 제자들과 같이 풍랑을 두려워하는 믿음없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밝히 아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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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된 믿음을 소유하고 그분과 함께 동행하고 있는가?
2.예수님 앞에 굴복한 사단(28-34절)
폭풍을 잠잠케 하신 예수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도착했을 때 그곳에는 귀신들린 두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귀신들린 자들은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정확하게 알고 자신들을 괴롭게 하지 말아 달라고 간청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서 내 쫓아 버리게 됩니다. 사단의 세력에서 자유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능력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이 세상에서 행하여야 하는 삶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는 사단에 속한자와 예수님께 속한자 두편으로 나누어집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속한 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역시 예수님처럼 이 세상에 사단에 사로잡힌 자들을 자유케 하는 능력을 소유한 성도의 삶을 살아아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사단을 굴복시키는 성도의 삶을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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