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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제의 바른 자세(1-4절)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에게 구제를 하거나 의를 베풀때에 그것을 자신의 의로 자랑하면서 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천국에서 아무런 상도 없는 무의미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자선을 베풀면서 나팔을 불어서 자랑하는 것은 자선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사람들로부터 영광을 얻고자 하는 위선자들이 즐겨 하는 행동임을 지적합니다. 우리 사회의 언론이 발달하면서 교회마저도 자랑을 위하여 이웃을 돕고 그 내용들을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등의 모습은 예수님께서 금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풀때에 이 말씀에 기준하여 겸손함으로 섬길 수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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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선을 베풀 때에 성경적으로 행하고 있는가?
2.기도할 때에는(5-8절)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할 때에 어떠한 태도로 행하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기도 할 때에 위선자들과 같이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이 모르는 혼자만의 공간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기도 할때에 아무 의미 없는 말을 되풀이하며 마치 하나님께서 많은 말을 해야 들으시는 것처럼 여기는 잘못된 기도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하신지를 이미 알고 계시는 분이시므로 그분앞에 기도할 때에 정중함과 겸손한 마음을 잃지 않아야 함을 알게 하십니다.
묵상하기
나는 이방인처럼 기도하는 일이 습관화 되어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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