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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죄인을 부르러 왔다.(9-11절)
예수님께서는 길을 가시다가 세리 마태를 제자로 부르십니다. 이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당시 세리는 사람들에게 죄가 많은 사람으로 치부된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것뿐만 아니라 민족적인 관점에서도 매국노나 마찬가지의 취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세리를 자신의 제자로 삼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용서가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사용하셨습니다. 이런 모습을 본 바리새인들은 왜 예수님께서 세리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느냐고 시비를 겁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모습은 복음이 어디를 향할 때에 가장 의미가 있는지를 알려 주십니다. 복음은 죄인들을 향하여 선포돼야 합니다. 복음은 차별됨이 없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지 선포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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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복음을 전할때에 주님과 같은 자세로 행하고 있는가?
2.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12-13절)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기고 있다고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하는 행동들이 가장 성경적인 것이라고 오해하며 예수님에 대하여 대적하며 잘못되었다고 고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빙자하여 권력을 누리며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일을 하는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깨닫지 못한 무지한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자비가 바로 죄인들을 향한 사랑의 실천임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 역시 죄인들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죄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위해 헌신하고 열심히 섬겨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행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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