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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령으로 잉태하심(18절)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평범한 처녀인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였습니다. 성경은 마리아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특별한 언급이 없습니다. 마리아가 가진 어떤 조건이 선택의 기준이 아니었음을 알게 합니다. 중요한 것은 마리아가 어떤 사람이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마리아를 온전한 그분의 주권으로 선택하셨습니다.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케 하시고 메시아가 이 땅에 임하시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사실이며 진리입니다. 성도는 이 사실을 분명하게 믿어야 합니다.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께 사용함을 받는 자가 가장 복되고 은혜로운 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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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처녀 마리아를 통해 오셨음을 온전히 믿는가?
2.참 믿음의 사람 요셉(19-25절)
마태는 요셉의 선택에 대하여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약혼녀가 임신하였다는 사실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요셉의 의로움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드러납니다. 약혼녀였던 마리아가 창피를 당하지 않게 하려는 배려가 있었습니다. 천사가 나타나서 자신의 약혼녀가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안 후에는 의심 없이 전적으로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난 이후에는 아무런 주저함 없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신을 절제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였습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 길을 열었습니다.
참 믿음의 사람은 자신이 가진 어떠한 생각이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참된 성도는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을 가장 선으로 여기고 사는 자임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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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셉처럼 하나님의 뜻을 최고의 우선순위로 삼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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