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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광야의 외치는 소리 세례요한(1-6절)
하나님의 때가 되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의 사역을 시작하시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을 때에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는 세례요한이 광야에 나타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할 자가 나타날 것을 예언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나아와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요한을 통하여 다시 선지자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잊었던 메시아에 대하여 생각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열도록 하나님께 능력을 부여받은 자입니다. 겉모양은 당시에 능력 있다고 하는 사람들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에게 나아와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은 그가 가진 것이 무엇이든 그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말씀의 능력으로 사람들의 심령을 움직이도록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묵상하기
나는 말씀의 능력을 분별하는 참된 영적 안목을 가지고 있는가?
2.회개의 열매를 맺어라.(7-12절)
세례요한은 자신에게 나아오는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합니다. 열매를 맺지 못할 때에 주어질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단호하게 선포합니다. 자신의 뒤를 이어 오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그분이 행하실 공의에 대하여도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사랑과 공의가 조화를 이룰 때 참된 것임을 세례요한을 통하여 보게 됩니다. 귀에 듣기 좋은 말에는 은혜를 받지만 나를 바르게 하고 죄에서 떠날 수 있도록 전하는 공의와 심판의 말씀을 듣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면 참된 성도라 할 수 없습니다. 세례요한은 말씀을 듣고 회개한 성도에게 분명하게 나타나는 것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라고 말합니다. 열매는 없으면서 회개했다고 하는 것은 거짓된 것입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와 같이 찍혀 불에 던져지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참된 구원의 백성은 회개에 합당한 좋은 열매를 맺는 사람임을 세례요한을 깨우쳐 줍니다.
묵상하기
나의 영적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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