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의를 이루는 것이 우선(13-15절)
예수님께서 요단강에 오셨습니다. 자신의 길을 예비하러 온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베풀라고 합니다. 세례요한은 자신이 오히려 예수님께 세례를 받는 것이 합당하다면서 예수님의 요구를 거절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베푸는 그 일이 바로 하나님의 모든 의를 이루는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례요한은 자신의 생각이나 상식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하여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됩니다.
성도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삶의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이어야 합니다. 내 생각과 다르고 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일을 위하여 순종하는 성도가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묵상하기
삶의 우선순위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일에 맞추어져 있는가?
2.직접 증명하시는 하나님(16-17절)
성자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립니다. 성령님께서 비둘기같이 임하시고 성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구원을 이루시기 위하여 오신 참 메시아 이심을 하나님께서 직접 증명하신 사건입니다.
마태는 이 사실을 기록함으로써 말씀을 보는 이들에게 예수님께서 참 메시아 이심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우리를 위한 구원사역을 시작하시게 됨을 보여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묵상하기
예수님이 참된 메시아 이심을 확신하고 흔들림 없는 신앙 안에 거하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