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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혜와 섬김(14-15절)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장모의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집에 가셔서 아픈 모습을 보시고 그분이 고쳐 주셨습니다. 일방적으로 예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일어나서 직접 예수님을 대접하였습니다. 이것은 은혜에 대한 바른 반응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병고침의 은혜를 받았고 그 은혜로 인하여 기꺼이 자원하여 예수님을 대접하며 섬기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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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받은 은혜에 합당하게 헌신하며 살고 있는가?
2.말씀을 이루심(16-17절)
또한 예수님께서는 귀신들린 사람들에게서 귀신들을 내어 쫓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사역을 마태는 이사야의 말씀을 이룬 사역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일생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루시는일에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제자들이 예수님께 음식을 권하였을 때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양식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져 가는 것이 먹고 사는 문제와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셨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주님을 닮아서 우리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여기고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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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 행하며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
3.제자의 삶(18-22절)
예수님께서 놀라운 이적을 행하시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따르려고 하는 자들이 생겨났습니다. 한 율법학자가 예수님을 따르려고 할 때에 예수님께서는 자신은 머리둘 곳도 없는 이 땅에서의 가난한 자인데 그런것을 각오하고도 따를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는 경제적인 어려움도 각오하고 극복할 수 있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은 자신의 부모님의 장례를 먼저 치른 후에 따르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의 삶의 가장 우선순위는 바로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부모의 장례를 가벼이 여김이 아니라 제자가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제자된 자에게 모든 일은 주님을 따르는 것에 종속되어져야 참된 제자라고 할 수 있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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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된 제자의 길을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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