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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죄사함의 권세(1-2절)
예수님께 나음 받기를 바라고 찾아온 중풍병자에게 죄 사함을 선포하십니다. 중풍병을 나음 받은 그는 단지 자신의 육신의 질병을 고치기 위해서 왔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질병을 고치는 것보다 먼저 죄 사함을 받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우리는 육신의 문제를 해결 받는데 많은 마음을 씁니다. 바른 신앙의 사람은 먼저 영적인 건강함과 평안함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또한 성도는 죄의 문제에 대한 민감성을 잃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사죄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 앞에 나아가서 용서함을 받는 일에 게을러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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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죄에 대한 민감성을 잃지 않고 사는가?
2.두 종류의 사람들(3-8절)
예수님께서 사람의 죄를 사해 주시고 그의 병을 고치시는 것을 본 현장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예수님께 대하여 좋지 않은 생각을 하는 율법학자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에 사로잡혀서 예수님의 능력을 보고도 믿으려고 하지 않는 악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한편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능력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입니다.
율법학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은 더 많이 알고 있었지만 그들의 지식이 믿음과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 지식에 가려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도 믿음으로 고백하지 못하는 영적인 악함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말씀의 지식을 가졌다는 자들이 더 믿음이 없는 모습을 보일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내가 가진 문자적인 말씀에 대한 지식에 사로잡혀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믿음 없는 악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께 대한 순수하고 바른 믿음을 가지고 사는 성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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